최불암 천주교 세례명 프란치스코|2018년 세례·김민자 도미니카·염수정 추기경 병자성사·장례미사
최불암 천주교 세례명 프란치스코|2018년 세례·김민자 도미니카·염수정 추기경 병자성사·장례미사
고(故) 최불암의 천주교 세례명은 ‘프란치스코’다. 그는 2018년 10월 31일 염수정 추기경에게 세례를 받았고, 아내 김민자(세례명 도미니카)와 함께 혼인갱신식을 가졌다. 2026년 10월 20일에는 같은 염 추기경에게 병자성사를 받은 뒤 29일 밤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장례미사는 11월 2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동성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례명에 담긴 뜻과 입교 날짜, 부부의 신앙생활, 병자성사의 의미, 염수정 추기경과의 인연을 공식 교회 발표와 2018년 당시 보도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특히 세례식이 열린 명동과 장례미사가 예정된 여의도동성당을 구분하고, 실제 아내 김민자와 ‘전원일기’의 극중 아내 김혜자를 혼동하지 않도록 관련 인물관계도 함께 정리한다.
- 세례명: 프란치스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에서 선택
- 세례: 2018년 10월 31일 명동 주교관 소성당
- 세례·병자성사 집전: 염수정 추기경
- 김민자 세례명: 도미니카, 1990년 세례
- 혼인갱신식: 2018년 세례식 당일 함께 거행
- 병자성사: 2026년 10월 20일 병실에서 집전
- 별세: 2026년 10월 29일 밤, 향년 87세
- 장례미사: 11월 2일 오전 9시 여의도동성당 예정
1. 최불암 세례명 프란치스코, 2026년 10월 31일 현재 확인된 사실
고(故) 최불암의 천주교 세례명은 ‘프란치스코’다.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은 2018년 10월 31일 서울 명동의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관 소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에게 세례성사를 받았다. 본인이 직접 선택한 세례명에는 어려운 이웃을 섬겼던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본받겠다는 뜻이 담겼다. 이 사실은 당시 2018년 보도뿐 아니라 2026년 10월 30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공식 애도 자료에서도 재확인된다.
2026년 10월 29일 밤 고인이 별세한 뒤 가장 많이 검색된 내용이 세례명과 장례미사다. 특히 2018년 10월 31일 세례, 2026년 10월 20일 병자성사, 2026년 11월 2일 장례미사 예정은 서로 다른 절차이므로 혼동하면 안 된다. 세례는 신앙생활의 시작을 뜻하고, 병자성사는 병중에 있는 신자에게 영적인 위로를 전하는 의식이며, 장례미사는 고인의 안식을 기원하는 예식이다.
이 글의 기준일은 2026년 10월 31일이다. 따라서 11월 2일 여의도동성당 장례미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일정이다. 이름이 비슷한 프란치스코 교황과 세례명, 김민자의 도미니카 세례명, 임형주의 추모곡을 구별하면서 인물과 날짜를 차례로 살펴보면 관련 소식을 오해 없이 이해할 수 있다.
| 항목 | 확인된 사실 |
|---|---|
| 배우 이름·본명 | 최불암·최영한 |
| 천주교 세례명 | 프란치스코 |
| 세례 일자 | 2018년 10월 31일 |
| 세례 장소 | 서울 명동 주교관 소성당 |
| 세례 주례 | 염수정 추기경 |
| 병자성사 | 2026년 10월 20일 |
| 장례미사 | 11월 2일 오전 9시 예정 |
2. 2018년 10월 31일 최불암 세례식은 어디서 열렸을까
2018년 10월 31일 오후 세례가 열린 곳은 서울 명동에 있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관 소성당이다. 여의도동성당이나 서울아산병원에서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다. 서울대교구장이던 염수정 추기경이 직접 주례했으며 이튿날인 11월 1일 연합뉴스 등의 보도로 소식이 전국에 알려졌다. 그래서 검색 결과에 10월 31일과 11월 1일이라는 날짜가 동시에 보이는데, 전자는 실제 예식일이고 후자는 기사 발표일이다.
당시 공개된 자료사진에는 최불암이 세례를 받거나 촛불을 들고 기도하는 모습, 아내 김민자와 혼인갱신식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사진들은 2026년 장례미사가 아니라 2018년 세례식 기록이다. 고인의 별세를 다루는 기사에서 자료사진으로 재사용되면서 시점을 혼동하기 쉽다. 사진이 촬영된 연도와 기사가 다시 쓰인 연도를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하다.
세례는 드라마에서 종교인을 연기하는 것과는 별개의 실제 신앙적 결정이다. 세례를 받기 전 배우로 활동하며 봉사했던 경력과, 세례를 받은 뒤 가톨릭 신자로서 이어온 삶은 시간적으로 구분된다. 개인적 신앙의 깊이를 외부에서 평가하기보다 공식적으로 기록된 입교 일자와 장소, 주례자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3. 프란치스코 세례명을 직접 선택한 이유
최불암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본받고 싶다는 취지로 ‘프란치스코’라는 세례명을 스스로 골랐다. 2018년 11월 1일 연합뉴스는 그 이유를 어려운 사람들을 극진히 섬기는 정신에서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 이름이 단순히 유명해서 선택된 것인지, 특정인의 권유로 정해졌는지에 관해서는 공개 자료보다 앞서 임의로 해석할 필요가 없다. 당사자가 선택한 뜻이 분명히 전해졌기 때문이다.
가톨릭 신자들은 세례를 받을 때 성인의 이름을 선택하기도 한다. 세례명은 그 이름의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고 그의 삶에서 본받을 가치를 찾는 의미가 있다. 최불암의 경우 방송과 문화예술에서 얻은 영향력을 어린이 지원에 써온 행보가 이 세례명과 함께 재조명됐다. 다만 봉사를 했기 때문에 세례명 선택이 자동으로 결정됐다고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는 없다.
또한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은 2023년 임형주가 몽골에서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과 동일한 인물을 가리키지 않는다. 고인의 세례명이 뜻하는 성인은 13세기 이탈리아 아시시의 프란치스코다. 이름이 같아서 생기는 검색 혼선을 풀어 두면 후속 기사에서 등장하는 인물관계도 명확해진다.
| 검색어 | 올바른 구분 |
|---|---|
| 최불암 프란치스코 | 2018년 받은 고인의 천주교 세례명 |
|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 고인이 본받고자 한 가톨릭 성인 |
| 프란치스코 교황 | 2013~2025년 재임한 교황, 세례 성인과 별도 인물 |
| 세례명 선택 | 고인이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정신을 기리고자 직접 선택 |
4.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와 최불암의 봉사 정신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가난한 사람을 돌보고 평화와 겸손을 실천한 삶으로 가톨릭에서 오랫동안 기억하는 인물이다. 최불암은 세례명 선택 이유를 설명하며 그처럼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정신을 강조했다. 이 사실만으로 고인의 모든 활동을 종교적 동기 하나로 묶어 해석할 수는 없지만, 그가 어떤 가치를 이름에 담았는지는 드러난다.
최불암은 수십 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활동에 참여했으며 소년수형자와 위기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에도 관심을 쏟았다. 가톨릭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의 2026년 10월 30일 애도 메시지에서도 바로 이 대목을 중요하게 언급했다. 단순히 작품 속에서 온화한 아버지를 연기한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건넨 인물이었다는 평가다.
대표작 ‘전원일기’에서 가족의 중심이었던 김 회장과 ‘한국인의 밥상’에서 사람들의 사연을 들었던 진행자의 모습도 다시 떠오른다. 그러나 드라마의 배역, 실제 사회공헌 활동, 천주교 신앙은 서로 다른 사실이다. 이를 구분한 채 연결해 읽을 때 오히려 그의 생애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5. 아내 김민자의 천주교 세례명 도미니카와 1990년 입교
최불암의 실제 아내인 배우 김민자의 세례명은 ‘도미니카’이며, 1990년 먼저 세례를 받았다. 2018년 최불암이 세례를 받을 때는 이미 28년 동안 가톨릭 신앙생활을 해온 셈이다. 당시 교회 매체들은 김민자가 남편도 함께 신앙의 길을 걷기를 오랫동안 바라며 기도해 왔다고 전했다. 최불암은 세례 당시 혼자 성당에 다녔던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꼈다는 취지로 말했다.
부부는 1970년 결혼해 2026년까지 56년을 함께했다. 세례명은 남편 프란치스코, 아내 도미니카로 서로 다르다. ‘전원일기’에서 최불암과 22년간 극중 부부를 연기한 김혜자는 실제 배우자가 아니며, 가족 구성이나 장례 소식을 설명할 때 이 관계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김민자의 삶도 남편의 신앙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그는 배우로 활동했고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후원과 재활 지원에도 참여했다. 부부가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시작한 봉사가 오랜 시간 이어졌다는 점에서, 2026년 가톨릭대상 수상 소식도 함께 주목받았다.
| 인물 | 실제 관계 | 천주교 정보 |
|---|---|---|
| 최불암 | 김민자의 남편 | 세례명 프란치스코·2018년 세례 |
| 김민자 | 최불암의 실제 아내 | 세례명 도미니카·1990년 세례 |
| 김혜자 | 전원일기의 극중 아내 | 최불암의 실제 배우자 아님 |
| 염수정 추기경 | 세례·병자성사 집전 | 2018년 및 2026년 신앙 인연 |
6. 세례식과 함께 열린 최불암·김민자 혼인갱신식
2018년 10월 31일 세례식에서는 특별한 두 번째 예식도 열렸다. 바로 최불암과 김민자의 혼인갱신식이다. 부부가 이미 법률상 결혼한 상태에서 서로의 사랑과 혼인에 대한 약속을 신앙 안에서 다시 확인한 행사로, 새로운 상대와 다시 결혼했다는 뜻이 아니다. 당시 염수정 추기경이 세례식과 혼인갱신식을 모두 주례했다.
김민자는 남편이 세례를 받으면서 오랜 기다림이 끝났다는 기쁨을 전했고, 최불암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마음을 밝혔다. 2018년은 결혼 48년 차였으므로, 이때의 혼인갱신은 오랜 결혼생활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기사 사진에서 두 사람이 추기경과 함께 선 장면이 다시 회자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혼인갱신식과 가톨릭 혼인성사의 법적·교회법적 효력을 동일한 것으로 단정하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이 사례에 관한 당시 보도는 부부가 혼인에 대한 약속을 새롭게 확인했다는 사실을 전한다. 결혼을 다시 신고했다거나 이전 결혼이 무효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
7. 2018년 세례식에 김혜수가 참석한 이유와 세 사람의 인연
2018년 세례식에는 최불암·김민자 부부의 가족 외에 배우 김혜수도 참석했다. 연합뉴스 2018년 11월 1일 기사에서 확인되는 사실이다. 김혜수는 1987년 드라마 ‘사모곡’에서 김민자와 모녀 역할을 맡은 뒤 오랜 시간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그래서 2026년 최불암 빈소에서도 유족을 살피는 모습이 보도됐다.
오래전 작품의 배역이 현실의 법적 가족관계를 만든 것은 아니다. 다만 작품에서 맺은 인연이 사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세례식 참석은 그 친분을 가늠할 수 있는 기록 중 하나다. 실제 혈연 관계나 양자 관계를 가정해 가족관계도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이 기록은 세례를 받은 배우 최불암뿐 아니라 김민자에게도 중요한 순간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세례식에 누가 왔는가’와 ‘2026년 빈소에 누가 조문했는가’는 서로 다른 사건이다. 각각 2018년과 2026년의 공개 자료를 통해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
8. 염수정 추기경이 세례부터 마지막 길까지 함께한 사연
염수정 추기경과 최불암의 신앙 인연은 2018년 10월 31일 세례성사에서 시작됐다. 당시 서울대교구장으로서 세례와 혼인갱신식을 주례한 인물이다. 고인이 생의 마지막 시기에 입원하자 염 추기경이 병원을 찾았고 2026년 10월 20일 병자성사를 집전했다는 사실이 30일 교구 발표에서 공개됐다.
장례미사 역시 11월 2일 오전 9시 여의도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봉헌될 예정이다. 세례, 병자성사, 장례미사가 모두 한 성직자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이야기다. 다만 장례미사가 이미 진행된 것처럼 시제를 쓰거나, 생전에 있었던 모든 병원 방문 날짜를 임의로 채워 넣어서는 안 된다.
여기서 또 한 명 기억할 인물은 정순택 대주교다. 그는 2026년 현재 서울대교구장으로서 10월 30일 공식 애도 메시지를 발표한 인물이다. 정순택 대주교가 메시지를 발표했다는 사실과 염 추기경이 장례미사를 주례한다는 사실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종교계 기사에서는 두 사람의 역할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연도·날짜 | 염수정 추기경과 최불암의 인연 |
|---|---|
| 2018.10.31 | 세례성사 주례 |
| 2018.10.31 | 김민자와 혼인갱신식 주례 |
| 2026.10.20 | 고인 병실에서 병자성사 집전 |
| 2026.11.02 예정 | 여의도동성당 장례미사 주례 |
9. 2026년 10월 20일 병자성사와 임종 9일 전 마지막 만남
2026년 10월 20일 염수정 추기경은 서울 강서구 병원에서 치료받던 최불암에게 병자성사를 집전했다. 고인이 같은 달 29일 밤 세상을 떠났으므로 날짜로 9일 전이다. 이 일정은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발표한 애도 메시지에도 명시돼 있다. 사망 당일이나 장례식장에서 받은 성사가 아니라 생전 병상에서 집전된 성사다.
병자성사는 가톨릭교회가 질병이나 노쇠로 어려움을 겪는 신자에게 위로와 영적인 힘을 전하기 위해 거행하는 성사다. 흔히 임종 전 의식이라고만 생각하지만 병자성사를 받았다고 곧바로 임종이 확정되거나 사망 원인이 특정되는 것은 아니다. 신자의 상태와 교회의 예식 의미를 구분해야 한다.
최불암은 2025년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재활 치료를 이어온 것으로 보도됐고 최근 건강이 악화됐다. 하지만 병자성사와 허리디스크 수술 사이에 구체적인 의료적 인과관계가 발표된 것은 아니다. 공개 자료로 확정할 수 있는 것은 병원 방문일과 성사 집전 사실, 이후 별세 일자다.
| 질문 | 확인된 답변 |
|---|---|
| 언제 받았나? | 2026년 10월 20일 |
| 누가 집전했나? | 염수정 추기경 |
| 어디서 받았나? | 서울 강서구의 입원 병원 |
| 언제 별세했나? | 10월 29일 밤, 9일 뒤 |
| 병자성사의 뜻 | 중병·노쇠 중인 신자에게 위로와 영적 힘을 기원 |
| 직접 사망 원인 입증? | 아니요. 의료 기록과 별개 |
10. 최불암 별세와 천주교 표현 ‘선종’의 의미
최불암은 2026년 10월 29일 오후 10시께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천주교 매체에서는 이를 ‘선종(善終)’이라고 표현한다. 일반 신문에서 쓰는 ‘별세’와 달리, 가톨릭에서는 신자가 신앙 안에서 생을 마치는 일을 설명할 때 선종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기사 제목에 ‘최불암 선종’이라고 적혀 있어도 다른 사건이나 다른 사람을 뜻하지 않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고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진행됐다. 10월 31일 현재 발인은 11월 2일로 예정돼 있다. 선종일은 10월 29일, 부고와 교구 애도 메시지가 나온 날짜는 10월 30일이라는 점도 구별해야 한다.
고인의 세례명 ‘프란치스코’는 가톨릭 부고와 장례미사 안내에 본명과 함께 등장한다. 공식 종교 자료에는 프란치스코라는 세례명이 붙고, 방송 기사는 널리 알려진 예명 최불암을 사용한다. 두 명칭을 함께 검색해도 동일 배우의 생애 기록에 닿는다.
11. 정순택 대주교의 공식 애도 메시지와 천주교의 추모
2026년 10월 30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최불암의 선종에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다. 고인이 오랫동안 연극과 방송에서 국민과 함께했고, 사회의 어른과 아버지로 기억돼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삶을 주요 내용으로 짚었다.
그는 초록우산 후원회장으로서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돕고, 소년수형자와 위기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해 온 활동을 언급했다. 고인이 전원일기에서 아이를 가족처럼 품어 준 모습이 실제 사회공헌의 기억과 연결된다는 취지다. 문학적 추모와 달리 이번 메시지는 교구가 정식으로 발표했다는 점에서 공식 기록으로 볼 수 있다.
대주교의 메시지에는 2018년 세례를 받은 고인이 10월 20일 염 추기경으로부터 병자성사를 받았다는 내용도 담겼다. 아내 김민자는 도미니카라는 세례명으로 소개됐다. 한편 장례미사의 집전자는 정순택 대주교가 아닌 염수정 추기경으로 발표됐으므로 역할을 바꿔 쓰면 안 된다.
12. 2026년 제42회 가톨릭대상 수상과 부부의 나눔 활동
최불암과 김민자는 2026년 제42회 가톨릭대상 선교·문화 부문 본상 수상자로 소개됐다. 이 소식은 2026년 1월 가톨릭 매체의 보도로 확인된다. 10월 별세 이후 새로 정해진 상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1월에 알려진 수상 이력이 10월 추모 기사에서 다시 조명된 것이다.
최불암은 40여 년간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어 어린이 후원 활동을 펼쳤고, 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에도 힘을 보탰다. 김민자는 청각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사랑의달팽이 활동 등을 이어왔다. 두 사람이 같은 영역에서 모든 일을 함께한 것은 아니지만 서로 다른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사회적 공헌을 축적했다.
종교계에서는 이런 봉사와 나눔의 이력이 신앙의 실천과도 연결된다고 평가한다. 수상 사실, 수상 시점, 수상 부문을 정확하게 적어야 검색자가 ‘별세 후 추서한 상인지’, ‘왜 부부가 함께 언급되는지’에 대해 혼동하지 않는다.
| 분야 | 최불암 | 김민자 |
|---|---|---|
| 대중문화 | 수사반장·전원일기·한국인의 밥상 | 드라마·영화·방송 연기 활동 |
| 나눔 활동 | 초록우산 어린이·청소년 후원 | 사랑의달팽이 청각장애 아동 지원 |
| 천주교 세례 | 2018년 프란치스코 | 1990년 도미니카 |
| 2026년 가톨릭대상 | 부부 공동 수상 | 제42회 선교·문화 부문 본상 |
13. 11월 2일 여의도동성당 장례미사와 발인·장지 일정
최불암의 장례미사는 2026년 11월 2일 오전 9시 서울대교구 여의도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집전으로 열릴 예정이다. 고인은 생전 여의도동본당에 교적을 두고 신앙생활을 했다고 가톨릭평화신문이 전했다. 세례를 받은 명동 주교관 소성당, 평소 소속된 여의도동성당, 빈소인 서울아산병원은 각각 다른 장소다.
발인 시간은 후속 장례위원회 발표를 기준으로 11월 2일 오전 7시 40분 예정이다. 일부 초기 보도에는 오전 7시로 적혀 있으나 검색자가 최신 일정을 찾는다면 후속 발표 시각을 참고해야 한다. 미사 이후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 작별 절차를 거쳐 경기도 파주 동화경모공원으로 이동한다는 계획이 공개됐다.
장례미사에서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아베 마리아를 부를 예정이라는 10월 31일 보도도 있다. 다만 10월 31일 현재 미사가 열리기 전이므로 실제 가창 장면과 현장 발언은 확인된 사실로 쓸 수 없다. 일반인 참석 가능 여부와 출입·주차 규정도 교구 및 주관 기관의 안내가 우선이다.
| 절차 | 일시·장소 | 상태 |
|---|---|---|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 10월 31일 현재 장례 진행 |
| 발인 | 11월 2일 07:40, 서울아산병원 | 예정 |
| 장례미사 | 11월 2일 09:00, 여의도동성당 | 염수정 추기경 집전 예정 |
| 추모곡 | 임형주 아베 마리아 | 미사 중 가창 예정 |
| 이후 | 초록우산 본부 추모 절차 | 예정 |
| 장지 | 경기 파주 동화경모공원 | 예정 |
14. 최불암 천주교 세례명·병자성사 자주 묻는 질문 TOP 5
Q1. 최불암의 천주교 세례명은 무엇인가요? 프란치스코다. 2018년 10월 31일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세례를 받으며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본받으려는 마음으로 직접 선택했다.
Q2. 최불암의 세례식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2018년 10월 31일 서울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관 소성당에서 열렸다. 11월 1일은 관련 기사가 보도된 날짜다.
Q3. 아내 김민자의 세례명도 프란치스코인가요? 아니다. 배우 김민자의 세례명은 도미니카이며 1990년 먼저 세례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18년 혼인갱신식을 함께 했다.
Q4. 최불암이 별세 직전 병자성사를 받았나요? 그렇다. 2026년 10월 20일 염수정 추기경이 병실을 방문해 성사를 집전했고, 고인은 9일 뒤인 10월 29일 세상을 떠났다. 병자성사는 직접 사인을 뜻하는 의식이 아니다.
Q5. 최불암 장례미사와 발인 시간은 언제인가요? 10월 31일 기준 11월 2일 오전 7시 40분 발인, 오전 9시 여의도동성당 장례미사 예정이다. 장례미사는 염수정 추기경이 집전하고 임형주가 아베 마리아를 부를 예정이다.
15. 결론|프란치스코라는 이름에 남은 8년의 신앙 여정
최불암의 천주교 세례명은 ‘프란치스코’다. 2018년 10월 31일 명동 주교관 소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에게 세례를 받고, 아내 김민자(도미니카)와 혼인갱신식을 함께했다. 2026년 10월 20일에는 같은 추기경으로부터 병자성사를 받은 뒤 29일 밤 별세했다. 날짜와 예식의 성격을 구분하면 고인의 마지막 신앙 기록이 선명해진다.
배우로서의 이름 최불암은 수사반장 박영한, 전원일기 김 회장, 한국인의 밥상 진행자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신앙인으로서의 이름 프란치스코는 이웃을 섬기는 삶을 본받으려 했던 선택을 떠올리게 한다. 아내와 함께한 봉사와 2026년 가톨릭대상 수상 기록 역시 그 선택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11월 2일 오전 9시 여의도동성당에서 열릴 장례미사는 10월 31일 현재 예정된 일정이다. 임형주의 아베 마리아와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작별 절차와 장지 이동이 진행될 계획이다. 확인된 기록에 근거해 고인의 생애를 돌아보는 것이 그를 오래 기억하는 가장 차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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